밀린거 엄청 많음...ㅎㅎ; 제대로 찍은 사진은 편집/저장 실수로 원본까지 날아가 버렸다..ㅠㅠ사은품까지 꽤 많이 구매해서 박스도 크고 무거웠음! [도서] 365일 고양이 일력 : 1일 1고양이를 선물합니다.[직수입 일서] haru*hana(ハルハナ) VOL.45[직수입일서] CREA(クレア) 2018年 1月號[직수입일서] ViVi(ヴィヴィ) 2018年 1月號 [품절][직수입일서] 日經エンタテインメント增刊 2017年12月號[직수입일서] [직수입일서] 月刊スカパ-! 2017年11月號 [품절] - 사은품 -[탁상달력] 2018 예스24 동물캘린더[버터베이지_고양이 자수 숄더백] YES24 X 슈뢰딩거[고양이 일력 사은품] 고양이 포스터 달력[스트라이프] 리카앤 쿠션+엽서4종 현재 판매중인 도서는 제목에 링크..

새벽에 이불속에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별이를 봤는데 볼 한쪽이 눌려있어.. ㅋㅋㅋㅋㅋ 푹 잤나봄.ㅎㅎ 코도 하얀거봐.ㅎㅎ바로 그루밍 했다. 털이 눌렸다는 느낌이 있는듯?? 자는 시간이 일정한 편인데 새벽과 햇빛이 잘드는 낮에 푹 자는 편이다.새벽엔 내 방에서, 낮엔 안방에서 잔다. 물론 기회만 된다면 새벽에도 안방에서 잔다. ㅠ_ㅠ내방은 푹신푹신한 침대와 이불인데 안방은 딱딱한 돌침대, 고양이는 출렁거리는 살을 고정할 수 있는 딱딱한 돌침대를 더 좋아하는 걸까..?사실 지금은 너무 추우니까 내 방 침대에서 자는거지 조금만 날씨가 풀리면 바로 의자나 해먹에서 잘거같다. 매년 속았어.. 여름엔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ㅠㅠ 겨울엔 안아도 되고 같이 자겠다고 이불 속으로 넣어달라고 냐옹거린다. 이불 들어주면 바로 ..

12월이 다 되어가는데.. 9월 구매 후기를 쓴다.9월달에는 제대로 된 다이소에 처음 가서 쇼핑을 해봤고 11번가 문구 할인쿠폰을 뿌려서 엄청나게 구매했었다.그냥 뭐뭐 샀다는 간단 후기만 남길거 같은데 지금 또 쇼핑시즌이라 사든 안사든 뭐뭐 살까 검색하느라 블로그 글이 또 밀릴 것 같다. 항상 책한권 만원~2만원 주문하다 5만원 주문하니까 박스가 엄청나게 커졌다.항상 박스 찌그러져있으면 파손되지 않았을까 놀라게 되는데 다행히 모서리 찌그러짐 같은건 없었다.책사면 항상 모서리 찌그러져 오던데 박스가 저렿게 찌그러졌는데 이번엔 멀쩡해서 신기.소중하게 다루어 주세요. ㅠㅠ 주문한 책 + 사은품5만원은 사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ㅠ_ㅠ 구매한 책.기프트탭에서 파일홀더도 사서 5만원 넘겼다. 도서 5만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