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업체를 통해 해외로 택배 보낸 후기 (이베이, 엣시 판매 해외배송)

이베이나 엣시를 통해 물품을 판매할 경우나 해외에 있는 친구에게 택배를 보낼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과 이용 후기

코로나 이전에는 국제등기나 택배 접수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배송비도 비싸고 코로나 이전에는 잘 배송하던 국가 이용이 가능한지, 배달이 가능한지 후기가 없어서 그냥 남겨놓음

코시국 이후에 이용했던 업체이고 그 이전에는 우체국 국제 등기로 모두 해결했었다. 코로나 이후에 우체국 접수가 어렵거나 배달이 오래걸리고 가격도 오르고 추적도 잘 안되어 우체국 국제등기는 거의 이용 안해봄. 우체국 등기 관련 이야기는 제일 마지막에!


이베이나 엣시 판매도 해봤는데 둘다 수수료가 높고 판매할 수 있는 물품도 다르고 장단점이 있다.

나처럼 중고 물품, 수집품을 판매할거라면 이베이에서 가능하고 핸드메이드 물품은 엣시와 이베이 둘다 가능하다.

수수료에 관한 이야기까지 할 필요는 없겠지만.. 대충 둘다 물품 금액에서 20퍼 가까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베이의 경우엔 물품 금액 + 배송비 + TAX 총 금액에서 FVF 12.xx% + International fee 1.45% + 30센트 + 페이오니아 수수료 1.2%
엣시의 경우엔 엣시 transaction fee 5% + listing fee 개당 20센트 + 페이팔 수수료 4.4% + 30센트 + 페이팔 자체 환율

FVF : Final Value Fee
페이팔의 경우엔 자체 환율이.. 너무...창...렬...이다.... 얼마전에 1180원대일때 1140원에 이체받았다. 페이오니아의 경우엔 1170원대였다.(환율을 검색했을때 뜨는 매매기준율보다는 조금 저렴한 환율로 받는게 정상이다.) 페이오니아는 따로 1.2%의 수수료를 떼가고 환율에는 크게 손대지 않는점이 마음에 든다.

페이팔은 150달러 이상 출금해야 출금 수수료 1500원이 붙지 않고 페이오니아는 50달러 이상 출금가능, 1.2% 수수료 외에 추가로 내는 금액은 없다.

자체 수수료는 엣시가 싼데 아무거나 팔 수 없고, 페이팔 수수료와 환율 생각하면 이베이와 별 차이 없다. 1~2달러같이 저렴한거 판매하면 개당 20센트씩 수수료가 붙어서 손해볼 수 있음.


이번에 소개하는 업체들은 모두 개인으로 이용했고, 기업은 이용방법이 다를 수 있음!


1. ebayEGS


국제 등기만 쓰다가 개인회원도 ebayEGS에 가입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고 얼마전 개편까지 쭉 이용했었다. 이베이 판매건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미국 배송 가격은 업체마다 비슷비슷한데 EGS는 프로모션(미국 스탠다드 건당 2000원 할인)이 많아서 더 저렴하게 배송할 수 있었다.
바코드 부착이 필요해서 프린터기가 없어서 매번 편의점가서 인쇄해 붙였다.
국내 택배비 발생하고 (계약요금의) 국내택배 픽업서비스가 있다.
유럽, 러시아, 호주도 저렴한 가격이 배송할 수 있어서 미국 외 배송 스트레스가 적다. 유럽 배송도 이용해 봤는데 배달 기간은 3주 정도로 미국보다는 배송 기간이 길었지만 추적도 (느리지만) 가능하고 만원대로 저렴하게 보내서 좋았다.
린코스 시스템에 등록하면 바로 운송장이 발급되고 자동으로 이베이에 등록되어 편했던 기억이 있다.

개편되면서 개인회원은 신분증 앞뒷면을 메일로 보내야하고 예치금이 20만원으로 올라서 추가로 이용하지 않고 이용하느라 입금했놨던 예치금은 환불받았다.
이베이 판매시엔 이용하기 가장 좋은 업체라고 생각된다.

부피무게 적용 있음.
100~200g 프로모션 적용 받으면 미국 6~7000원대였던걸로 기억한다. 국내 택배비까지 만원 이하로 보낼 수 있었음!
익스프레스는 꼭 박스포장 해야된다. 안그럼 반품되어온다. 종이 재질 안전봉투도 불가능

ebayEGS : www.ebayegs.co.kr

이베이코리아eGS

www.ebayegs.co.kr


2. 모아포스트


코로나 이후로 RR등기 미국 배송이 불가능했을때 알게된 업체.
EGS보다는 이용하기 조금 복잡하다.

이베이나 엣시에서 USPS 라벨 구매 → 라벨에 넘버링 → 물품포장, 라벨링 → 모아포스트 물류센터로 국내 택배 접수 → 모아포스트에서 배송 신청서 작성 (국내 운송장번호와 물품정보, USPS 라벨 등록)

바코드 인쇄가 필요없어서 개인이 이용하기 좋았다. 바코드 없이 택배 귀퉁이에 모아포스트 아이디, 넘버링, 수령인명 써놓으면 됨

USPS 라벨을 구매하는걸 처음에 조금 헤맬수 있고(모아포스트 주소를 이베이나 엣시에 등록해야된다.) 모아포스트에 배송 신청서 등록하는게 처음 이용할때는 어렵고 복잡할 수 있다.

초기 예치금은 5만원 입금하면 당일 환율로 달러로 바꾸어 적립되었던거 같고 추가 입금에 금액은 제한 없다고 하신다. 만원 입금도 가능하다고 한다.

USPS 라벨 구매금액과 모아포스트 이용금액 따로 결제하는거라 배송비 총합에 대한 감이 좀 줄어드는 편

모아포스트 이용시 부피무게 적용되어 한국→미국 모아포스트 금액은 전부 부피무게 적용되었었다. 박스 이용시엔 최소 1파운드라서 비용이 좀 쎄진다.

USPS는 3~5달러로 이용 가능했고, 추가로 모아포스트 금액 5~7달러, 국내 택배비 3천원이 들었다.

USPS 배달이라 미국령 배송(PR, 하와이 등등)에 비싼 추가금액 없이 배송 가능하다는 점과 PO/APO/FPO 배송이 가능하다는점이 장점이다.

배달, 추적도 EGS와 모아포스트가 가장 빠르고 만족스러웠다.

PR(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이용해봤는데 USPS 3.85달러 + 모아포스트 약 5달러 + 한국택배비 3천원에 보냈고, 배송 소요일은 국내~미국까지 10일, 미국 USPS 배송 7일 소요되어 배송완료 떴다.
모아포스트에서 미국까지 배송은 3~4일정도면 미국까지 간다. 이때 국내 택배가 너무 느려서... 국내 택배에 3일이상 걸려가지고 토요일에 택배 도착해서 속좀 탔던 기억이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엔 업체 쉬어서 월요일에 재배달감)

최근 국내 편의점택배 이용시엔 최소 3일은 봐야하니 빠르게 들어가야하는 물건은 우체국 택배 이용 추천.

예치금을 스프레드 시트를 이용해 관리하는데 언제부턴가 최근 내역이 잘 안떠서 불편하다. 자주 키면 된다는데 잘 안뜬다....


모아포스트 : moapost.com

미국배송 전문 모아포스트.

moapost.com


3. 엑스루트


ebayEGS 이용이 불가능하고 찾은 업체.
엣시 카페(?)에 가입하면 5%을 받을 수 있다. 개인회원 이용 가능하다. 사업자부분에 0000으로 입력하면됨

주문서 등록 → 라벨(바코드) 인쇄 및 부착 → 엑스루트 물류창고까지 국내택배 이용 → 미국 배송

엑스루트는 처음 주문서 등록하는게 복잡했었던거 같다. 여기가 최강복잡!
엑셀을 이용해서 판매내역 작성을 해야되고, 등록후에 삭제하면 같은 주문번호 이용이 불가능했다. 주문서 작성도 판매내역을 일일히 복사+붙여넣기 해야돼서 손이 많이갔다. 오류라도 뜨면 다시 엑셀가서 수정해야하니까.. 손이 너무 많이갔다.

미국 배달 저렴하고 아시아 배달도 저렴히 가능하다. 미국만 이용해봤고 아시아는 이용 안해봄
200g 대부분 이용하는데 8천원정도에 이용했다. (국내 택배비 따로)

미국은 배달은 평균 휴일포함 10일정도 걸렸다. 국내 배송기간 합치면 대충 2주정도 생각하면 됨!

엑스루트에 도착해야 USPS 번호가 뜬다는게 아쉽고(국내 배송이 늦어서 late shipment 하나 먹었다...ㅠㅠ) 매일 비행기 뜨는건 아닌듯?

엑스루트를 통해 보낸 물품 하나가 배달완료가 안떠있어서 불안해서 더이상 이용하지 않고 있다. 5번정도 이용했는데 그중 하나가 USPS Next Facility 뭐시기만 떠있음..
이베이에서 조회시에 Delivered가 안뜨면 INR 걸리면 환불해줘야 하기때문에.. 불안해서 이 이후로 이용하지 않고 있다. 배달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앞으로 한 2달동안은 70달러 없는셈 치고 살아야....ㅋㅋㅋㅋ....

국내 후기도 이베이보다는 엣시 판매자들 후기가 많다.


엑스루트 : xroute.asia

엑스루트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서비스

xroute.asia


4. 포스트비


포스트비는 EMS 완전 막혔을때 스위스로 한번 보내봤다. 그냥 배대지 이용이랑 똑같음
코로나때문에 배송 막힌 지역이 많았어서 스위스 배송 가능한지 물어봤고, 2만5천원+국내택배비에 FEDEX 통해 보냈다. Fedex 배송이라 뭐 더 말할것도 없고, 처리 빨라서 좋았다.
개인이 특송사 이용하면 최소 4만원 이상인데 저렴하게 보낼수 있어서 좋다.
내가 전화번호 국가번호를 잘못 입력한걸 배송후에 알아서 추가로 문의 드리니까 일단은 FEDEX에 전달했다고 답장 주셨다. 배달 별 문제 없이 무사히 되었다.

비슷한 업체로 도어로가 유명한거 같았다. (도어로 창고 위치가 가까워서 다음엔 도어로 이용해볼거 같다.)
특송사는 배송이 빠른데 배송비가 비싸니 사전에 잘 알아보고 보내는걸 추천! 코로나 이전이라면 EMS 이용해도 별 차이 없었을텐데 지금은 EMS 접수 안되는 나라도 많고 배달일 보장 불가능, 보험 불가능, 특별취급 수수료 같은것도 있어서 이런 배송대행 업체를 알아보는것도 좋다.

포스트비 : www.postb.co.kr

포스트비 - 국내에서 해외로 배송대행 전문 사이트

www.postb.co.kr


5. 몰테일


몰테일 한국 배대지도 써봤음.
1년전쯤? 이용했었는데 초기엔 DHL 이용해서 엄청 빠르게 배송되었는데 이후에 판토스 이용해서 미국에서 10일이상? 걸리기도 했고 배송비도 인상되어 더이상 이용하지 않았던거 같다. 당시엔 15달러정도로 이용했었음. 지금은 미국 33달러부터 시작

몰테일 : https://post.malltail.com/

몰테일

해외직구의 시작은 배송대행 1위 몰테일과 함께 하세요~

post.malltail.com


6. 우체국


코로나 이전 최강이었던 우체국...
코로나 이후 배달되는 국가도 적어지고 배달비도 오르고 배달 지연도 빈번하게 일어나서 안쓰게 되었다.

그러다 얼마전에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이용해봄!
미국, 영국 이용했고, 엣시나 개인 물품의 경우엔 미국내 배송 트래킹이 되지 않아서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아마 코로나라 추적 신청을 넣어도 오래걸리거나 찾기도 어려울듯? 이베이의 경우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이베이 내의 트래킹 추적을 이용하면 미국 조회가 가능함!

미국은 우체국에서 조회하면 운송편명까지만 뜬다. (이베이에서만 미국 조회가능) 얼마전에 9월 23일 발송, 10월 4일 도착함

영국은 풀트래킹 가능했고, 배달까지 약 2주정도 소요되었다. 물량이 많은지 비행기 타기까지 오래걸렸고 영국 도착하고 나서는 2~3일이면 배송되었다. 비행기만 빨리타면 빠른배송 가능할텐데 코로나 이후로 비행기를 못타서 다들 지연되는걸로 알고있다. 1년전쯤 코로나 심할땐 EMS도 막 1달씩 걸리고 이랬던적이 있다.
세금 코드를 사전접수할때 주소부분에 입력하니 따로 문제 없이 잘 배송되었다.

원래는 거의 모든 나라 이용이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10~20국가만 배송이 가능하고 추적도 잘 안되다보니 안쓰게 되는거 같다. 뭔가 코로나 이후로 매우 불안정한 느낌이라 기피하게 되는거 같음. 배송비도 부피무게 적용되어서 안그래도 가격이 올랐는데 더 비싸진 느낌..

미국은 소형포장물(RR등기) 이용시 이베이 판매 - 물품이 1개일땐 엑스루트나 모아포스트랑 비슷한 금액이고 한번에 발송하는 물품이 많아지면 엑스루트나 모아포스트가 저렴해진다. (국내 택배비 1건 3천원이 은근 크다.)

사전접수가 매우매우 편리하다. 예전엔 일일히 내가 다 손으로 작성해서 오래걸렸는데 지금은 사전접수하고 우체국 가서 휴대폰으로 바코드 제시하면 할인도 해주고 주소도 알아서 다 뽑아줘서 좋음..ㅎ CN22 작성도 안해서 좋고..

사전접수시 미국 배송할때 상세 우편번호 입력 안하는게 좋다. 00000-0000도 입력되어서 인터넷으로 이렇게 예약했는데 우체국에서 특수문자때문에 안불러와져서 00000으로 다시 수정하고 다시접수함.

배송 정상화 되면 우체국만 이용할듯

케이패킷이라고 계약 고객 전용도 있는데 나는 몇달에 한번씩 이용하니까 케이패킷 이용을 해본적이 없다. 물량 많으면 우체국에 직접 문의해보셔야할듯


7. 기타


Qoo10에서 개인물품을 Qdelivery로 보내 봤던 적이 있다. 일본이나 싱가포르 개인물품은 여기가 가장 저렴하고 많이 쓰는듯! 관련 정보는 검색하면 많이 뜬다.
큐딜리버리는 신청할때 물품사진을 찍어 올렸던거 같음. 수거하러 오고 따로 국내택배비는 지불하지 않았다. 배송비도 매우저렴!
수거후에 0.5kg 더 측정되어 추가 배송비 결제 알람이 왔고, 1달러정도 추가로 결제했던거 같다. 배송도 1주~2주정도로 빨랐던거 같음

편의점 SF 이용 후기 : https://jinky.tistory.com/217

GS25 국제 택배, SF EXPRESS 중국으로 발송한 후기

중국으로 택배 보낼게 있었는데 EMS는 1달 이상 접수 지연이라길래 SF Express를 이용해서 국제 택배 보내봤다. DHL보다 순풍택배(SF express)가 저렴하기도 하고 SF Express는 중국 배송회사로라길래 중국

jinky.tistory.com


편의점은 가까우니까 쉽게 이용할수 있는데 너무 비싸다. SF 아시아권 외 특송사 이용은 배대지, EMS는 직접 우체국 이용하는게 저렴한듯


워낙 마이너한 취미(?)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평화나라 올리면서 이베이에도 올려놓는데 그냥 올려놓고 신경끄면 알아서 팔린다. 코로나 이전엔 다양한 나라에 판매하는 재미도 있었고(이게 이나라에서도 유명한가? 싶어서 신기한것도 있고 ㅎㅎ) 구매자가 친근하게 메세지 오면 서로 부족한 영어로 대화하면서 물품 설명 해주고 덤도 더 넣어주고 재밌게 팔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덤도.. 무게 재가면서 넣어줘야됨.. 100g당 배송비 2천원,,,
국내처럼 너무 싸게 올려놓으면 오히려 배송비나 수수료로 손해보는 경우도 있으니 평화나라에 올려놓는 가격보다는 비싸게 올려놓는게 좋다. 어차피 올려놓으면 고가 물품들은 make offer 버튼 활성화 안되어있어도 알아서 흥정 메세지 온다.
수수료 진짜 어마무시하고 배송비도 예상치 못하게 3~5천원씩 더 낼때가 있으니까 물품값을 여유롭게 잡아놔야한다.

가지고 있기엔 집에 공간이 부족한 경우, 안팔려도 나의 속마음은 아쉽지 않은 경우에 이베이로 판매하면 만족감이 매우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판매할때 배송비, 세금에도 판매 수수료를 내는걸 기억하고 꼭! 신경써야한다. 처음팔땐 배송비에 10%+4% 수수료 붙어서 손해봤었고 세금이 붙기 시작할때부턴 세금에도 판매 수수료 붙어서 대금을 예상보다 훨씬 적게 받았다.
특히 만원 이하의 소액물품일수록 정말 조심해야한다... 소액일수록 기본 거래당 30센트 있는것도 잊으면 안됨! 포장했는데 예상외로 부피가 크거나, 올릴때 배송비 잘못설정해놓고 수수료까지 내면 정말,,,,,,,😭


구매 피드백 포함이니까 거래량 개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바오는 마리야.... 거래당 최대 5점인가 6점이긴 하지만... 구매로만 벌써 283점인데........ 이베이는... 판매+구매가 20건..ㅎ....ㅎ...ㅎ....
수수료가 비싸서 기본 판매가들이 비싸다. 빈티지나 할인이나 물품정리중이라 가격 좋은거 아니면 이베이에서 안사긴함..

엣시는 3건인가 그럼..ㅎ.. 까먹고 있다가 리스팅 수수료내서 어쩔수없이 유지해놓고 그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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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오니아를 위의 추천 링크로 가입하시고 1000달러 대금을 받으면 서로에게 25달러씩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페이오니아-이베이 연동하면서 주소인증 서류 제출할때 공과금 청구서 없다면 주민등록증 초본이면 됩니다. 등본만 가능하다는 글들 많이 봤는데 저는 초본으로 통과했어요! 가족과 함께 사는데 가족정보를 동의없이 정보 제출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초본 올리니 승인 나더라구요!



배송 관련은 개인이 조금만 가끔 이용한거라 대량 이용시, 기업은 느낌이 많이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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