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쿠로 크레스트 스토리(クロクレストストーリー) 예약구매 후기입니다..ㅎㅎ 작년에는 AtR보다는 소라마후라고 부르는 게 익숙했는데 지금은 AtR이 더 익숙하다. [ AtR - 프레리듬 아치, 쿠로 크레스트 스토리 초회한정반 A/B ] , [ 소라루 - 저녁 노을의 서표 ] 이렇게 4장 구매했습니다.배대지는 조이포스트 이용, 배송대행 요금은 보험없이 1,600엔( 1.3kg / 17,300원 ) 결제했습니다. 쿠로크레스트스토리 때문에 예약구매라서 3월29일 구매 → 4월17일 배송비 결제 → 4월19일 발송 → 4월 22일 수령 사실 아직도 기억나는 이유가 한꺼번에 다양한 일이 일어나서.....[ 1. 소라마후 앨범 첫구매, 2. 전날 밤새고 당일치기 여행갔다옴, 3. 배대지 실수, 4. 비가 옴] 배대..

사실 16개월전 구매 후기(ㅋㅋㅋㅋㅋ) 블로그를 지웠다 만들었다 하는 바람에 못올렸던 후기입니다... 1년전 구매 후기는 평소 구매와는 다른 특징이 있었던 몇몇 후기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강아지 간식은 처음 직구해보는거라 검색해서 통관 가능한 제품들만 구매. 배대지는 아이포터 오레곤 이용. 피넛버터 통이 찌그러져 있어서 오류입고 잡혔었다. 게시판으로 처리해서 1일 후에 입고잡혔다. (미국시간) 2월 29일 구매 → (미국시간) 3월3일 배대지 도착, 입고 → (미국시간) 3월7일 한국행 비행기 → 3월9일 한국 도착 → 3월 10일 검역 → 3월 12일 검역 완료, 반출 → 3월14일 수령 10파운드 나왔고 배송비는 할인받아 25달러 결제했다. 근데 동물 간식류는 검역을 받아야해서 5,500원 따로 입..

사료가 떨어졌는데 평소 이용하던 쇼핑몰들은 오리젠이 모두 품절이라 이리온몰에서 처음 구매해봤다.사료 할인 받아서 평소 구매하던 가격대보다 몇천원 더 싼듯하당.오리젠이 리뉴얼된다고 성분도 더 좋아지고 더 비싸질거라는데 리뉴얼 이전 제품을 더 사놔야하는지 고민이다..날씨가 더워져서 많이 사놓기는 좀... 이런 완충제가 엄청많이 들어있어서 놀랐다.보통 사료 배송은 아예 완충제가 없거나 뽁뽁이 한두겹정도인데 사진과 같은 완충제는 뜯을때 가위나 칼로 자르면서 사료가 같이 뜯길 걱정이 없어 좋은듯( 생분해성 필름 완충재가 저거인가보당.. ) 생각보다 유통기한 빵빵해서 조쿠욘 웰츠사료 3종이랑 템테이션 샘플 3봉지사료사면 보통 뭘 받을거란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샘플몇개 넣어주시니 기분이 좋았다.사실 울냥이는 간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