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키요시라는 드럭스토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전파스 구매했다. 전에는 라쿠텐 구매대행을 이용했는데 더 적게 구매해도 일본내 무료배송 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한참을 고민하다 구매했다. 인터넷에는 일본 현지 방문구매 후기만 있어서 이번에도 안전하게 라쿠텐이나 아마존에서 살지 결제전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1,980엔만 구매해도 일본 내 무료배송이라 동전파스 6박스가 부담스러워서 도전해봤다. 이런 드럭스토어 사이트에서는 처음 주문해봐서 외국발행 신용카드 결제를 받아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무사히 주문되었고 무사히 수령했다.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도 저렴한 가격이고 기타 다른 의약품이나 생활용품도 판매중이기에 일본 직구 할 때 다른물품과 묶음배송 받기 좋은거 같다. (일본내 배송은) 5월 11일 주문하고 5월..

플래티넘 센츄리 #3776 브루고뉴 SF닙 ￥6,800플래티넘 센츄리 #3776 샤르트르 블루 5,800 EF닙 ￥5,800プラチナ万年筆 万年筆 #3776センチュリー ブルゴーニュ 細軟 PNB-10000#71-0 プラチナ万年筆 万年筆 #3776センチュリー シャルトルブルー 極細 PNB-10000#51-1 지금 샤르트르 블루는 6,000엔정도, 브루고뉴는 6,600엔정도 한다. 센츄리 샤르트르 블루가 5,800엔밖에 안하기에 사버렸다..브루고뉴, 샤르트르 모두 금장버전이다. 샤르트르는 은색 사고 싶었지만 4,000엔~5,000엔 정도 차이가 나서 그냥 금장 샀다.지금 센츄리 샤르트르는 자고일어나니 고양이가 떨어뜨려서 놔서 캡에 기스가 생겼다. ㅠㅠ 배송대행은 몰테일 이용했다. 0.5kg $9.34 결제했다. ..

AtR 더블 싱글 구매하면서 같이 만년필 잉크랑 지우개 구매했다. 아마존재팬에서 직배송 처음 받았을 때 구매한 것들병잉크류도 깨지지 않고 DHL로 빠르게 배송되었기에 저번에 못샀던 잉크들은 이번에 구매했다.아마존재팬에서 직배송되는 상품이라면 일본 소비세도 내지않고 한국까지 배송비도 매우 저렴하기에 직배송 이용하는걸 추천한다.병잉크는 무거워서 배대지를 이용하면 소비세 8%와 배송대행요금 2만원 넘게 낼 것을 1,345엔에 DHL로 배송받았다. 3월 10일 주문 → 3월 14일 수령 이번 구매는 ecms express로 배송받았다.1만엔 이상 구매시에만 DHL 배송일까..?하지만 ECMS로도 아무문제 없이 배송받았다. 처음 듣는 업체라 조금 당황했을 뿐이지..ㅎㅎ;아마존에서 발송하면 주소 입력하라고 배송업체..

작년 추석쯤에 조이포스트에서 구매대행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했었다.평소에는 수수료 때문에 구매대행 이용을 하지 않지만 로이히츠보코(동전파스, 제3류의약품) 직구는 처음이기에 수수료도 무료라 부담없이 첫 구매대행을 해봤다. 일본의 경우에는 외국 발행 카드를 안받아주는 쇼핑몰이 많기 때문에 배송대행만 이용하시던 분들도 구매대행을 가끔씩 이용하는거 같다. (eplus에서 농협비자카드를 안받아줘서 결제를 못했던 적이 있다..ㅠㅠ 티켓구매대행은 어디가 안전하고 유명한지 몰라서 검색만하다가 결제 기한이 지나버렸던..)라쿠텐에서 동전파스 구매할 때 몇몇 상점은 다량 구매시 본인확인을 위해 전화하는 경우도 있다해서 해외발행카드+의약품 조합은 취소될까 무서웠다. 체크카드를 사용해서 취소되면 취소금액이 1-2달 묶여있는다..

작년 pencils.com 20주년 이벤트 때 구매했다.20주년 이벤트로 20%할인과 미스터리 박스 판매를 했었다.미국 내 무료배송이 없어서 사실상 10%정도 할인 받게 되었다. 미국 내 배송이 8달러...연필 쇼핑몰은 무료배송 이벤트 아니면 무료배송 행사를 잘 안한다. 그래서 직구는 무료배송 때만..ㅎ그리고 연필류를 많이 사기도 어렵고.. (무배 행사 해도 몇 달러 이상 구매시 할인이기에) 미스터리 박스 주문해 놓고 배대지에 잘 도착 할까, 한국까지 배송이 될까 너무 걱정이었는데 바로 오류입고 잡아주셨다.그대로 진행해 달라 했고, 분홍색 Kum 연필깎이도 미스터리 박스 구성품이었다. (원했던 마스터피스 연필깎이도 잘 도착 했다!) 이번 이후로 타 배대지와 배송비가 얼마 차이나지 않는다면 아이포터 이용하..

작년 쿠로 크레스트 스토리(クロクレストストーリー) 예약구매 후기입니다..ㅎㅎ 작년에는 AtR보다는 소라마후라고 부르는 게 익숙했는데 지금은 AtR이 더 익숙하다. [ AtR - 프레리듬 아치, 쿠로 크레스트 스토리 초회한정반 A/B ] , [ 소라루 - 저녁 노을의 서표 ] 이렇게 4장 구매했습니다.배대지는 조이포스트 이용, 배송대행 요금은 보험없이 1,600엔( 1.3kg / 17,300원 ) 결제했습니다. 쿠로크레스트스토리 때문에 예약구매라서 3월29일 구매 → 4월17일 배송비 결제 → 4월19일 발송 → 4월 22일 수령 사실 아직도 기억나는 이유가 한꺼번에 다양한 일이 일어나서.....[ 1. 소라마후 앨범 첫구매, 2. 전날 밤새고 당일치기 여행갔다옴, 3. 배대지 실수, 4. 비가 옴] 배대..

사실 16개월전 구매 후기(ㅋㅋㅋㅋㅋ) 블로그를 지웠다 만들었다 하는 바람에 못올렸던 후기입니다... 1년전 구매 후기는 평소 구매와는 다른 특징이 있었던 몇몇 후기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강아지 간식은 처음 직구해보는거라 검색해서 통관 가능한 제품들만 구매. 배대지는 아이포터 오레곤 이용. 피넛버터 통이 찌그러져 있어서 오류입고 잡혔었다. 게시판으로 처리해서 1일 후에 입고잡혔다. (미국시간) 2월 29일 구매 → (미국시간) 3월3일 배대지 도착, 입고 → (미국시간) 3월7일 한국행 비행기 → 3월9일 한국 도착 → 3월 10일 검역 → 3월 12일 검역 완료, 반출 → 3월14일 수령 10파운드 나왔고 배송비는 할인받아 25달러 결제했다. 근데 동물 간식류는 검역을 받아야해서 5,500원 따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