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eme-Seattle에서 Palomino Blackwing Vol.10 구매한 후기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하면 20퍼 할인코드 줘서 Grapheme에서 블랙윙10 연필 구매했다! 올초에 구매한 후기...ㅎ 20% 할인 받았지만 미국 내 배송비는 따로 지불해야돼서 10%정도 할인받았다. 몰테일 CA센터 이용했고, 배송비는 신청서 어플 작성, 농협카드 선착순 할인받아 2파운드 $6.26 결제했다. 2월 15일 Grapheme 결제 - 2월 19일 발송 - 2월 23일 배대지 배송비 결제 - 2월 25일 출발 - 2월 26일 통관 완료 - 2월 27일 수령 최근에도 몰테일 CA센터를 이용했는데 4일만에 받아서 왜이리 빠른가 하고 1년간 내역을 봤더니 원래 5일내로 배송 받았었다. 요즘 중국 직구에 익숙..

각각 따로 주문하고 배송비도 2번 결제했는데 핸드폰 수직 거치대는 실사가 없어서 구냥 구매기 1212 세일 때 구매한 링라이트 포함된 수직 거치대 원래 룩스패드를 구매하고 수직거치대는 한국에서 따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라이트+수직거치대 세트가 24000원정도, 배송비까지 3만원이하로 구매할 수 있을거 같아서 이걸로 구매했다. 전문적으로 촬영하려면 다른 조명이나 거치대를 구매하는게 좋을거 같고 나처럼 가볍게 찍을거면 위의 세트도 괜찮을거 같다. 몇번 써보니까 지지하는 힘이 좀 부족한거 같고 휴대폰을 링라이트에 끼우면 밑으로 살짝 내려온다. 그리고 블루투스 리모콘 세트로 구매했는데 내 휴대폰(LG V20)에서는 기본 카메라 앱 블루투스 리모콘 이용이 불가능하다. 촬영 버튼 위치가 달라서 그런거 같음. 다른 어..

작년 10월 3일 CW Pencil Enterprise에서 주문했다. 20% 할인 코드가 떠서 써보고 싶었던 CWPE 연필과 블랙윙 vol.42 3다스 주문했다. 20% 할인은 받았지만 무료배송은 아니어서 10% 정도 10~15% 정도 할인인 거 같다. (한국시간) 10월 3일 주문 → 10월 7일 배대지 도착 → 10월 9일 무게 측정 → 10월 13일 결제 → 10월 19일 수령 배송대행지는 몰테일 뉴저지(NJ) 센터 이용했다. 배송비는 2파운드 (신청서 모바일 작성) 금액 $11.98 측정되었고 등급할인과 할인쿠폰 이용해 15% 할인받았고, 농협카드 선착순 $5 할인받아 $5.18 결제했다. 농협카드 할인받으면 몰테일이 가장 저렴해서 느긋하게 받아도 되는 물건들은 농협카드 선착순 할인을 무조건 받아..

Yoeska Stationery에서 Palomino Blackwing Vol.811 연필, TWSBI Go 구매했다. 올해 4월 16일 Yoseka Stationery에서 팔로미노 블랙윙 Vol.811과 트위스비 고 구매했다. 블랙윙 한정 811은 생각보다 빨리 품절되는 바람에 재고 있는 쇼핑몰을 찾다가 Yoseka Stationery를 발견했다. 뉴스레터 신규 구독신청해서 10% 할인코드 받아 구매했다. Domestic Domestic 할인이 막혀서 블랙윙 할인은 10%~15%정도가 최대인듯.. 미국 배대지로 몰테일 뉴저지센터 이용했다. 실중량 1.35파운드라 2파운드 배송 요금 $11.98에서 쿠폰할인, 농협카드 선착순 $5 할인, 기본 등급할인 받아서 $1.26 결제했다. 그리고 몰테일 어플로 배송..

Domestic Domestic에서 Palomino Blackwing 602, Natural, Point Guard 구매했다. 올해 4월 블랙윙 내추럴이 온고잉으로 새로 출시되었고, 항상 블랙윙 구매할 때 이용하던 Domestic Domestic에서 할인코드를 줘서 30% 할인받아 구매했다. 이제는 더이상 Domestic Domestic에서 블랙윙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없다. ㅠㅠ 할인코드가 떠도 블랙윙은 제외.. 블랙윙 602 연필은 박스도 없고 구형으로만 가지고 있어서 1다스만 구매했다. 올해 4월 3일 주문했고 4월 4일 발송되었다고 뜨는데 배대지 도착은 4월 19일에 됐다. 당시에 내추럴을 판매하기는 했는데 프리오더 상태였는지 배송까지는 오래 걸렸다. 2주정도 돼도 배송이 움직일 생각을 안해서 좀..

부제 : 첫 라이브챗 후기 작년 7월달에 보니스가 떨어져가길래 주문 전에 엔트리펫에 재고유무와 유통기한을 이메일로 물어봤다. 그러니까 헬시펫 이메일 주소를 주면서 다시 문의하라길래 번거롭기도 하고 좀 믿음직스럽지 못해서 그냥 주문 안했었다. 이 때 헬시펫=엔트리펫인거 처음 알았다. 안그래도 말 많은 회사인데 사이트가 여러개라니까 신뢰도가 더 하락.. 그러다가 몰테일 $10 할인쿠폰이 생겨서 무거운 보니스를 구매했다.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사이트가 싹 바뀌어 있었다. 이전 구매내역은 전부 사라짐..ㅎㅎ; 엔트리펫에서 발급하는 코드로 할인 받아서 엔트리펫 구매금액은 $49.36 엔트리펫은 상시 10%~15% 할인하는 편이다. 그리고 지금 확인해보니 보니스 힙앤조인트 라지 가격이 $4.99로 오른 것 같다. $..

작년 12월 31일에 주문했던 블랙윙 펄 1다스와 Vol.4 3다스.. 무려40% 할인 코드가 떠서 블랙윙 연필 구매했다. 1월 8일 몰테일에서 확인해보니 블랙윙 Vol. 4만 도착했고 펄은 도착하지 않은것을 확인했다. 따로 문자안내같은게 없어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다. 블랙윙 4만 도착했고 인보이스나 추가배송 안내는 없었다고해서 구매한 쇼핑몰(DD)에 문의를 넣었는데 아무래도 이때 40% 할인코드를 이용해 구매해서 작은 쇼핑몰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주문이 들어왔던거 같다. 홈페이지 Contact Us를 이용해서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변이 없어서 문의가 접수되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없으니까 이메일로 다시 문의를 했다. 그러니까 짧게 백오더이고 지금 받았고 배송진행중이라고 답변이 왔다. 따로 추가 트래킹번호..

작년부터 Opus 88 Koloro 데몬 만년필을 사용해보고 싶었다.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었는데 다른쇼핑몰보다 1~3만원씩 저렴하게 판매중인 쇼핑몰들은 F닙이 품절이었다. 그래서 재입고는 했는지, 더 저렴한곳은 있는지 해외 쇼핑몰을 자주 들여다 봤었는데 펜사랑에서 판매중인걸 보고 언제든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되어 다음에 사자며 잊고있었는데 펜사랑에서 Opus88 만년필들이 내려갔다..ㅠㅠ 그래서 검색해보다가 Endlesspens에서 연말연시 세일로 저렴히 판매중이라는걸 알게되었고 바로 구매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endlesspens에서 펜사랑에 공급해주는 것 같았다. 내가 구매할 때는 쇼핑몰 가입도 불가능하고 좀 불안정한 느낌이었는데 홈페이지가 개편되어서 가입도 가능해졌다. (구매하기..

작년 11월 11일 광군제 때 타오바오 첫 직구에 도전했다. 몰테일앱에서 타오바오 결제, 배송신청서 자동작성 첫 이용시 7달러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고 싶었는데 어플에서는 20품목까지만 구매가 가능해서 처음 이용해보니까 다 포기하고 평소에 궁금했었던 펜브스 만년필과 잉크만 구매했다. 영생 698을 사지 않았던게 조금 후회된다. 괜찮아, 올해 광군제 때 살꺼니까! 총 금액이 210.46위안으로 적혀있는데 구매할때 마지막으로 내가 확인한 금액은 저게 아니었던거 같다. 카드결제 단계에서 카드 결제시에 수수료가 추가로 붙었던걸로 기억함. 카드 최종 결제 금액은 211.62위안인데 카드사 수수료 포함금액일수도 있다. ...더보기 몰테일앱에서 타오바오 결제하면 자동으로 신청서 작성을 할 수 있는데 ..

이전에 Levenger에서 블랙윙 10001을 구매했다가 취소당했던 적이 있었다. (이전글 2018/10/22 - [SHOPPING] - Levenger 만년필 잉크 직구 후기 [미국 배대지 몰테일 이용] )그 이후 블랙윙 33 1/3이 발매되었고 블랙윙 10001과 33 1/3을 모두 판매하는 쇼핑몰을 찾다가 DomesticDomestic을 발견하게 되었다. 요즘엔 인기있는 한정판은 금방 품절되고 인기 없는 한정판들은 꽤 오래 판매된다. 아직도 잘 찾아보면 vol.1을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아직도 10001, 33 1/3, 4는 구하기 쉬운데 얼마전에 나온 811은 구독하거나 유럽 쇼핑몰에서 조금 비싸게 구매할 수 있다. 작년 9월 30일 주문했다. DomesticDomestic 뉴스레터 가입하면 ..

와... 글 다썼는데 노트북이 멈춰서 날아가버림... 근데 자동저장도 안되어있음 ;-;아니 글 다 쓴건 자동저장도 남아있는데 이건 왜 안남아있는거야..ㅂㄷㅂㄷ진짜 구매했을 때 생긴 일 때문에 역대급으로 길게 썼는데 멘탈 바사삭 블랙윙 10001을 구매하려고 평소에 이용하던 ipenstore에 들어가보니 10001은 1다스 구매 제한이 있어서 구글링 하다가 발견한 Levenger.com! 구글링 할때 무료배송에 할인해주는 곳을 찾아다녔는데 100달러 이상 무료배송에 Labor Day로 30% 할인해줘서 Levenger에서 구매했다. 100달러를 넘겨도 무료배송 적용이 안되는거 같아서 그냥 연필 3다스에 잉크 3병 주문했다. 사이트 둘러보니 Levenger 만년필 잉크를 판매하길래 자체제작 잉크인거 같아서 ..

작년 블랙프라이데이때 100달러 충전해놓고 안썼는데 프라임데이때 25달러 충전하면 5달러 크레딧 준다길래 또 25달러 충전했다. 한국까지 90달러이상 구매하면 직배송 되는줄 알고 반려동물용품은 빼고 문구류 위주로 담았었는데 무료 직배송도 안되고 장바구니 담는 사이에 몇몇개는 가격도 올라버려서 몇몇개는 빼고 장바구니에 1년은 담아둔거 같은 어니스트 키친 건조 야채를 충동 구매해버렸다.몰테일앱을 통해 아마존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배송비 3달러 할인쿠폰 주길래 100달러 맞춰서 구매했다. 원래 베츠라이프는 다음에 다른 곳에서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100달러 맞추기 위해 담았다. (아마존 결제내역) 한번에 결제했는데 배송이 따로와서 주문서가 나눠졌다. 몰테일앱에서 결제하면 반자동으로 배송대행 신청서가 작성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