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올해 진짜 마지막으로 플래티넘 소유성 쇼핑을 왕창 했는데(아직 포스팅 전) 로맨틱 만년필이 펄잉크 넣기 좋대서.. 샀다.ㅎㅎ 9월 25일 타오바오/티몰 주문했고 29일 배대지에 도착해서 30일 배송비 측정, 결제했다. 배송비는 1.85kg 측정, 2kg요금 44.5위안 - 7,854원 결제했다. 등급할인과 후기쿠폰, 적립금 사용해서 4590원 결제함! 짐패스 중국 해운센터 이용했는데 중국 연휴를 생각안하고 주문해서 받기까지 꽤 오래걸렸다. 결제전에 중국 국경절 휴무기간과 오프로드 안내 공지가 떠서 보니까 항공이 오프로드 된거 같았다. 결제 마감일 물었을때 결제 전날이 마감일이어서 발송 자체를 연휴 후에 하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연휴 직전에 출고되어 10월 1일 한국에 도착했다. 항공으로 주문한거 먼저..

타오바오에서 플래티넘 소유성 만년필 쇼핑하다가,, 메인 추천에 천관사복 굿즈들 뜨길래 구경하다가 질렀다..... 구경하다 보니까 생일 예함 판매했었다는걸 뒤늦게 알았고.. 예함 대신 생일 일러 PET 포스터라도 구매했다. 마우스 장패드도 판매하는데 마우스패드는 한번 뜯으면 고양이 털때문에 관리가 어려울거 같았고, 고양이가 긁기 좋아할거 같아서 안샀다. 이번엔 처음으로 짐패스 중국-항공센터 이용해봤다. 짐패스 중국 항공센터를 이용한 이유가 빠르게 받고 싶어서 항공 배송을 알아보고 있었고, 짐패스에서는 실무게가 적용되어 포스터(지관통)같이 무게대비 부피가 좀 클거라고 예상되는 물품 받기에 괜찮아 보였다. 합배송이 트래킹 3건까지 무료라는점이 단점이다. 중국 항공센터와 선박센터 주소도 다르고 수수료 정책도 다..

오버워치 매칭기다리면서 카나에 방송키고 사진편집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PC로는 안봤다. ㅋㅋㅋㅋㅋ 아니 굳이 해명안해도 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명해서 오히려 몰랐던 사람까지 다 알아버린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베마쇼핑 가입하면 주는 적립금 이용해서 500엔 할인받았다. 쿠즈하 향수 먼저 구매했는데 카나에 향수가 먼저 입고잡혀서 카나에 향수 먼저 받고 쿠즈하향수 받았다. 일본 배송대행지 짐패스 처음 이용해봤다. 일본 배송비가 엄청 저렴하다. 일본 선박 배송 이용했고, 0.4kg 측정되어 0.5kg 요금 8,312원인데 등급할인과 15% 할인쿠폰, 카카오톡 친구 쿠폰 이용해서 6,066원 결제했다. 4월 4일 향수 예약, 결제 → 8월 4일 발송 → 8월 5일 배대지 도착 ..

4월 4일 예약했었던 니지산지 카나에 향수를 드디어 받았다. 향수는 60ml 이상시 무조건 관세라 쿠즈하 향수랑 따로따로 주문했고, 따로 받았다. 3개 컴플리트 세트를 사고 싶었는데 관세도 얼만지 확실하지 않고(관세+부가세만 내면 된다고도하고 또 어디서는 다른 세금까지 왕창 붙는대서 마유즈미 빼고 하나씩 따로샀다.) 아베마 쇼핑 맞지..? 자꾸 아메바쇼핑이라고 읽고 부르는데..ㅋㅋㅋㅋㅋ ㅈㅅ; 향수 구매전에 재팬타임몰측에 향수 배송대행 가능한지 먼저 물어보고 해상으로 배송대행 신청했다. 원래 7월 상순~하순 발송 예정이었는데 8월 4일 발송되었다. 재팬타임몰은 예약 상품은 꼭 메세지에 예약상품이라고 적어놔야 신청서 취소를 안당한다. 국제 배송비는 0.5kg 요금 1090엔 - 11,900원 측정되었는데 ..

미국 독립기념일에 블랙윙 Vol.64와 팔로미노 오렌지, 블루 블랙윙 한정 연필을 구매했다. 이번에 이용한 배송대행지 센드미는 개껌 사려고 찾다가 발견한 배대지인데 지금 후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고 신규가입시에 받을수 있는 혜택이 많아서 가입하고 처음 이용해봤다. 기본 배송비는 타 배대지와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데 등급이전, +1등급업 이벤트로 (내겐) 타배대지와 비슷하거나 저렴하다. 몰테일 이용 등급을 이전했고 +1로 8% 할인을 받게되었다. 기본 5트래킹 합배송 무료, 동식물 검역비 무료(일반 통관비는 1500원)라서 보니스 살때 이용하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연필 직구를 하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연필 6더즌은 3파운드요금 14.39달러. 15,610원 결제했다. 가입할때 추천인 입력하고 1천 포인..

6.1-3 할인때 고쿠요 루즈리프 바인더를 4개를 구매했는데(이전글 : https://jinky.tistory.com/280 ), 사고나니 집에 루즈리프 라인 속지가 얼마 없어서 타오바오에서 구매했다. 다이소 루즈리프 속지가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다이소까지 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2~3달동안 미루다보니 가지고 있던 루즈리프 속지들 다 써버림 ㅎㅎ; 타오바오, 티몰 6.1할인 직구 중국 배대지 슈퍼팬더 후기 6.1-3, 타오바오 200위안 이상 구매시 20위안 할인 / 티몰 200위안 이상 구매시 30위안 할인이 있어서 평소에 담아뒀던것들 조금 결제했다. 6월 3일 타오바오, 티몰 결제 - 6월 9일 배대지 도착, 배송비 jinky.tistory.com 루즈리프 속지를 만년필용으로 구매하는건 랜덤..

6.1-3, 타오바오 200위안 이상 구매시 20위안 할인 / 티몰 200위안 이상 구매시 30위안 할인이 있어서 평소에 담아뒀던것들 조금 결제했다. 6월 3일 타오바오, 티몰 결제 - 6월 9일 배대지 도착, 배송비용 결제 - 6월 17일 물품 수령 통관정보는 아래 더보기! 더보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해운통관 현황 공유'를 매일 업데이트 해주셔서 언제쯤 받을 수 있을지 예상되어서 좋았다. 배대지 요금은 VIP 4kg 9,100원인데 쿠폰 이용해서 8,100원 결제했다. 최근 중국 배대지는 슈퍼팬더 이용중이다. 올해 4~6월 4건 이용했는데 다 만족스러웠다. 보통 배대지 요금이 저렴하면 추가 비용이 덕지덕지 붙는 경우가 있는데 슈퍼팬더는 추가 비용은 거의 없는편이다. 물품 도착 후 묶음배송하거나 대형택..

저번에 그날의 노을 잉크가 품절이어 구매를 못했었는데 재고가 있길래 주문했다..!! 사는김에 아리산 그린과 니시마이코 펄 플루, 롯코 히말라얀 블루도 같이 구매했다. 뜬금없지만 고베잉크는 블루잉크 맛집인거 같다. 처음 고베잉크를 사게 된 이유가 롯코 아일랜드 스카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ㅎㅎ 발송까지 3일정도 걸렸는데 취소될까봐 걱정 엄청했지만 무사히 도착했다! 배송대행지인 재팬팝에서도 빠르게 처리해줘서 다행히 골든위크 연휴 전에 받을 수 있었다. 4월 23일 주문 - 26일 발송 - 27일 배대지 도착 - 28일 배송비 결제 - 30일 국제 발송 - 5월 3일 수령 배송비는 재팬팝 특송 1.29kg(~1.5kg 요금) 1,400엔 + 배송대행 수수료 300엔 = 1,700엔인데 등급 할인 받아 1658엔..

하치몬지야 잉크들 드디어 구매했다! 4월 9일 하치몬지야 주문 - 4월 11일 하치몬지야 발송 - 4월 12일 일본배대지 도착 - 4월 15일 배대지 결제 - 4월 19일 수령 배송대행지는 재팬팝 이용했고, 1.75kg 재팬팝 특송 20,991원(배송비 1649엔+수수료 300엔) 측정되었다. 엄청 튼튼하게 포장되어있어서 파손 없이 잘 도착했다! 개별 포장되어있고 움직이지 않게 랩포장에 뽁뽁이포장.. 빈공간엔 신문지! 완벽한 포장 하치몬지야 잉크 종류별로 구매했다!! 나도 이제 긴잔 스노우 그레이 오너라구..! 하치몬지야 온라인 스토어 : hachimonjiya.com/ 八文字屋OnlineStore 山形の書店「八文字屋」のオリジナルアイテムを販売するサイトです。万年筆、インク、バッグ類などここでしか買えない商品を取..

화제의 그 아리산 그린 잉크를 드디어 구했다! 대만 한정 발매? 잉크로 어디서 구매해야할지 몰랐었고 내가 처음 아리산 그린을 접했을때는 대만 온라인에서도 품절이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나가사와 공식몰에서 한정 판매한대서 들어가보니 재고가 남아있음 ㅠㅠ 구매 성공했다! 얼른 주문해야된다는 생각에 아리산 그린, 유성의 꿈 2병씩 구매하고 로마네스크 블루 한병 구매했다. 지금은 니시마이코펄블루나 국내에서 품절중인 다른 고베잉크 못사서 후회중 ㅋㅋㅋㅋㅋ 다음에 언제 한번 또 구매해야겠다. 로마네스크 블루 구매해놓고 재팬팝 배송신청서에는 고베 윈드 블루 적어놓은거 보고 깜짝 놀라서 배송되기 전에 수정했다. 그날의 노을은 품절이라 진짜 급하게 사느라 대충 한병 고른 느낌...ㅋㅋㅋㅋㅋ 아마존페이로 처음 결..

여러 사정으로 블로그를 방치했는데 이번달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 같다..! 토호쿠 베이직 블루 20ml 발매(?) 소식으로 떠들썩해서 나도 뒤늦게 접했는데 하치몬지야에서는 품절, 펜토노트에서는 재고가 있었는데 주문하려고 보니 품절.. 오피스벤더에서는 주문이 가능했지만 1병만 주문 가능해서 잉크 1병에 일본 배송비, 국제 배송비까지 내면 너무 비싸서 토베블 판매처 하나하나 구글링, 야후 검색 했다... 그러다 찾게된 Hirakin 온라인 상점!! hirakin 상점은 3병 제한이 있고 1만엔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인데 같이 살만한건 없어서 배송비 내고 구매했다. 토베블 판매처라고 나오는 상점들 중 대부분이 오프라인 전용인거 같고 일부만 온라인 판매 하는거 같았다. Hirakin에서는 20ml 리뉴얼버전이..

평소에 자주 즐겨듣던 Eve의 EP 발매 소식을 보고 고민하다가 뒤늦게 주문했다. 좀더 일찍 주문했다면 이전에 재팬팝 후기 남기고 받은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CD 살까 말까, 어떤 특전을 받을까 고민하다가 발매 이후 구매해서 적립금 기간이 만료되어 사용하지 못했다. ㅋㅋㅋㅋㅋ 타워레코드에서 주문했고, CD가격 2,250엔 + 배송비 220엔해서 2,470엔 결제했다. 수수료까지 2만 7천원정도 결제했었다. 재팬팝 배송대행은 처음 이용해봤는데 배송대행 신청 할 때 트래킹번호 입력해야하는줄 알고 타워레코드에서 발송안내 메일을 받은 후에 배송대행 신청을 했다. 근데 공지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트래킹번호는 나중에 추가해도 되는듯 배송대행 신청, 트래킹번호 없이 재팬팝 창고에 도착하면 입고가 잡히지 ..